2012년_부조리한 덩어리_에필로그




 

epilogue


 
 
전시의 후반부에( 2012.9.10-9.22) 모든 작품들이 4층 전시장
좌대 위에 하나의 덩어리로 집결시켜 부조리한 맥락이 새롭게 구성된다.
2층과 3층의 설치되었던 작품은 사진 이미지로 대체되고, 새롭게 구성된 4층의
덩어리로 쌓은 작품을 통해 이전의 관계를 유추하는 관념적 시각을 경험하게 한다.











2층

3층

4층

2012년_ 부조리한 덩어리

부조리한 덩어리입 속에 손가락을 넣고 미끄러지는 목젖을 몇 번의 시도 끝에 잡아낸다. 잠시 숨고르기를 한 후 힘껏 잡아당기자 기도의 질긴 몸통과 미지근하게 식어버린 장기들이 뒤를 따라 올라온다. 소화되지 못한 것들의 비린 냄새 사이에 끼어버린 심장도 목구멍을 넘어간 알사탕이 올라오듯 톡 하고 넘어온다. 여러 개의 문이 사열한 긴 복도아물지 못 할 토사물... » 내용보기

2011년_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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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_ 그림자를 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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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_ 그림자를 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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